(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7월 농어는 바라보기만해도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이 시기의 농어는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수산물로 되고있다.
해마다 6월부터 8월사이에 먹이를 찾아 강어구까지 올라오는 농어는 그 영양가가 아주 높다.
농어에는 단백질과 기름, 광물질이 들어 있으며 칼시움과 비타민A, 지방산들이 풍부하다.
또한 살이 부드럽고 맛이 달며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고 소화도 잘 된다.
농어는 로화방지, 빈혈예방과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
옛문헌에도 농어가 임신부의 몸을 편하게 해주고 원기를 회복해주며 산모에게 농어국을 먹이면 지혈과 안정효과를 본다고 씌여져있다.
삼복철기간인 요즘 각지의 급양봉사망들에서 보양음식들이 봉사되고있는데 그중에서도 여름철생선의 으뜸으로 손꼽히는것이 농어이다.
농어료리로는 찜과 탕, 회 등이 있으며 그 가공방법도 다양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