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풍9호의 영향으로 조선의 여러 지방들에서 센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렸다.
7일밤부터 8일사이에 평안남도, 황해남북도, 강원도에서 측정한 바람속도는 10~15m/s이상이다.
특히 남포시 온천군에서 20m/s, 평양시 삼석구역과 개성시 장풍군에서 19m/s, 황해북도 사리원시와 서흥군, 황해남도 옹진군과 연안군, 강령군, 삼천군, 봉천군에서 18m/s, 황해남도 해주시와 배천군, 룡연군, 청단군에서 17m/s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7일 21시부터 9일 12시까지 황해남도 신천군과 벽성군, 신원군에서 각각 170㎜, 132㎜, 128㎜, 황해북도 린산군에서 126㎜, 평안북도 천마군과 구성시, 동창군에서 각각 156㎜, 119㎜, 117㎜, 자강도 송원군에서 125㎜, 함경남도 수동구와 부전군에서 각각 115㎜, 114㎜의 비가 내린것을 비롯하여 근 20개 지역에서 100㎜이상의 비가 쏟아졌다.
각지에서 태풍9호로 더욱 확대된 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