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해당기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7일 저녁부터 9일까지 있은 태풍9호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나고 240여동의 살림집들이 무너진것을 비롯하여 적지 않은 피해가 났다.
주요곡창지대인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그리고 함경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센 바람과 폭우로 2만 5,800여정보의 농경지가 혹심한 피해를 입어 수확을 기대할수 없게 되였으며 수십동의 공공건물들이 파손되였다.
10여개소의 다리가 끊어지고 4,000여그루의 가로수들이 넘어져 피해지역에 대한 생활필수품들과 복구용자재들의 수송에 지장을 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