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부대변인이 8일 론평을 발표하여 현 집권자의 독재적인 인사조치의 철회를 주장하였다.
론평은 이날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권재진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현 집권자가 공정한 법집행을 사명으로 하는 법무부 장관의 자리에 자기와 친밀한 관계에 있는자를 내정한것이야말로 최악의 인사조치가 아닐수 없다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론평은 이번 청문회를 통해 이전에 물의를 일으켰던 민간인사찰의 배후가 바로 권재진이 있던 청와대 민정수석실이였다는 사실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가 법무부 장관이 되면 옳바른 법집행이란 찾아볼수 없게 될것이고 더우기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될수도 없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정치적불안의 확대로 이어질 권재진에 대한 인사조치는 즉시 철회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