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8월 1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새로운 <리티움동맹>창설계획》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새로운 리티움동맹>창설계획》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르헨띠나와 칠레, 볼리비아가 《리티움동맹》을 창설할 계획이라고 한다.그 목적은 리티움의 생산과 가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데 있다.

자료에 의하면 아르헨띠나와 칠레, 볼리비아의 리티움매장량은 세계총매장량의 85%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 나라들이 세계 리티움시장을 통제할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있다고 보고있다.

리티움은 전기자동차나 휴대용전화기 등의 축전지원료로 쓰이고있다.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전지의 40%는 리티움전지이다.

중국의 경우 리티움전지생산량은 2006년이래 매해 20~30%로 장성하였다.

리티움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더욱 증대되고있다.

국제시장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전기자동차실태를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오늘 자동차업계는 자기의 오랜 생산전통을 바꾸어 새로운 전기자동차개발과 생산에 적극 뛰여들고있다.

원유가격의 파동과 화석에네르기자원의 고갈, 환경보호문제 등이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연료소비와 배기가스방출이 없는것으로 하여 일명 저탄소자동차로 불리우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감에 따라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개발 및 투자열풍이 일고있다.

도이췰란드는 2009년초 수십억?의 자금을 전기자동차생산과 전기자동차용전지연구개발에 할당한데 이어 2020년까지 100만대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할것을 예견한 국가자동차개발계획을 발표하였다.

전기자동차분야에서 세계 제1위를 차지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중국은 이미 여기에 수십억US$를 투자하였다.

뽀르뚜갈은 전기자동차생산과 보급을 국내자동차산업발전의 기본방향으로 정하고 그 첫걸음으로 전기자동차용리티움전지공장건설에 착수한데 이어 국내에 건설되는 건물들에 전기자동차충전장소를 꾸리는것을 의무화하려 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전기자동차가 세계적으로 자동차의 기본종류가 될것으로 예측하고있다.따라서 앞으로 리티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것은 뻔하다.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매장량에서 세계 제1위로 불리우는 볼리비아의 리티움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여들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세계리티움매장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아르헨띠나, 칠레, 볼리비아는 투자를 적극 끌어들여 리티움생산량을 늘임으로써 국제시장에서 절대적우위를 차지하고 발언권을 높이려 하고있다.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풍부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려는 이 나라들의 노력은 국제사회계의 관심을 끌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