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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도를 통하여 본 조선의 땅-독도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것은 일본에서 제작한 지도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력사적으로 일본은 울릉도, 독도가 조선의 섬이라는것을 잘 알고있었으며 독도의 조선령유권에 대하여 여러차례 공식 인정하였다.

지도제작가인 하야시 시헤이(1738-1793년)는 1785년경에 《3국통람도설》이라는 책을 간행하였는데 그 부속지도가운데 《3국접양지도》라는것이 있다.

지도에서는 국경과 령토를 명백하게 표시하기 위하여 조선은 황색으로, 일본은 록색으로 구별하였다.

하야시는 조선동해가운데 울릉도와 독도를 정확한 위치에 그려넣고 모두 황색으로 채색함으로써 두 섬이 조선령토임을 명백히 하였다.

일본 군부에서 낸 지도인 경우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해군성 수로국은 1876년에 영국, 로씨야선박들이 조사한 자료를 편집하여 《조선동해안도》를 편찬하였는데 울릉도, 독도를 조선동해안에 넣었다.

해군성은 그후 여러차례《조선동해안도》를 재판하였는데 그 모든 판본들은 1905년까지 독도를 조선령토로 표시하였다.

륙군성의 경우에도 1875년에 편찬한 《조선전도》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령토로 하였으며 지어 1936년 일본 륙군참모본부는 《지도구역일람도》라는 지도에서 독도를 울릉도와 함께 조선구역에 포함시켰다.

1929년과 1933년 일본문부성 검정교과서에 실린 일본력사지도와 1934년에 출판된 신일본도첩은 독도를 일본령토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당시 일제는 동북아시아지도에 마음내키는대로 칼질을 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감히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해놓지 못하였다.

일본이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것을 인정한 자료들은 이외에도 많다.

조선의 독도령유권은 그 어느 측면에서나 의문의 여지가 없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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