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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방위백서》는 령토팽창을 위한 침략문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1일 《일본의 <방위백서>는 령토팽창을 위한 침략문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최근에 발표한 2011년 《방위백서》에서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문제를 운운하면서 그 무슨 《우려》에 대해 떠들어대였다.

이것은 그들의 집요한 대조선적대의식의 발로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하나의 용납될수 없는 도발행위이다.

우리의 국방건설은 전적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핵과 미싸일은 결코 일본에 있어서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핵 및 미싸일문제를 또다시 걸고든데는 그것을 구실로 국제사회계앞에 저들의 핵문제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진상을 가리우고 그 막뒤에서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조선과 동북아시아에 대한 재침구실을 마련하자는 무서운 야망이 깔려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이미 핵관련기술과 시설들을 연구개발하고 수천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플루토니움을 보유한 사실상의 핵보유국이며 핵선제공격을 위한 미국과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도 본격화하고있다.

일본《자위대》가 침략무력으로 자라났으며 아시아재침을 위한 제도적, 정신물질적준비도 완성되였다.

일본에 있어서 이제 남은것이란 재침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것뿐이다.

이를 위해 일본반동들은 주변나라들의 령토를 막무가내로 저들의 령토라고 주장해나서는 한편 그들의 《위협》론을 목이 쉬게 부르짖고있다.

2011년 《방위백서》에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로 쪼아박고 중국의 《해상위협》을 떠든것도 바로 그 연장이다.

현실은 령토강탈을 군사적으로 정책화한 일본반동들의 2011년 《방위백서》는 철두철미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침략문서, 전쟁문서이라는것을 명백히 해주고있다.

전범국 일본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에 과거청산을 할 대신 침략야망에 들떠 해마다 수백페지에 달하는 전쟁문서를 책정하여 발표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철면피한 짓이다.

일본은 오늘 동북아시아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평화와 안전을 위협, 교란하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일본의 령토강탈, 재침책동으로 하여 지역정세가 더욱 긴장해지고 전쟁위험이 증대되고있으며 주변나라들의 평화적발전이 위협당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무모한 령토강탈과 군사대국화, 재침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부질없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령토팽창과 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말로는 비참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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