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7일 《도꾜신붕》을 비롯한 일본의 대중보도수단들은 조선이 중국측에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할것을 요구하였다가 거절당하였다는 보도를 날리였다. 《동아일보》를 비롯한 남조선의 언론들이 이 보도를 그대로 전재하며 떠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 국방부 보도사무국은 9일 《환구시보》와의 회견에서 《보도에서 언급된 일은 없다.》고 명백히 밝혔다.
《환구시보》 10일부에 의하면 문제의 보도와 관련하여 중국의 조선문제전문가 뤼차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본대중보도수단들의 이러한 요언에 대해 중국은 응당 당당하게 분노를 표시해야 한다.
일본대중보도수단들이 이러한 요언을 퍼뜨려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정세를 긴장시킨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에 앞서 일본대중보도수단들은 《인민해방군이 조선에 주둔하였다.》느니 뭐니 하는 사실과 맞지 않는 보도를 하였다.
최근년간 일본이 일미군사동맹강화에 힘을 넣으면서 그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수단을 통해 미묘한 변화시기에 있는 동북아시아정세에 긴장한 분위기를 가일층 조성하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일본의 대중보도수단들이 그런 요언을 조작하는것은 결코 이상할것이 못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