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과 조로모스크바선언채택 1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29호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들을 모시고 《로씨야와 조선인민의 리익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특집하였다.
신문은 선언에서 우리의 평화적인 미싸일계획과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문제가 언급되였으며 로씨야측이 이에 리해를 표명하고 비군사적수단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선언의 채택은 미국에 핵미싸일을 쏜것과 같은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로씨야와 조선은 오랜 친선관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두 나라 수뇌자상봉과 회담들이 친선적이고 허심탄회한 분위기속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렬거하였다.
오늘 로조모스크바선언은 미국의 독점적세계제패전략실현에 제동을 걸고 다극화된 세계를 건설하려는 국제사회계에 커다란 고무를 주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로모스크바선언의 전문을 함께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