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8.15자주통일대회 추진위원회가 9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비호조장하는 미국의 처사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정부가 국제기구에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해야 한다는 공식립장을 제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을 두둔하는 위험한 범죄행위라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일본해》표기립장을 철회하고 남조선과의 동맹관계페기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같은 날 남조선의 미군철수운동본부는 론평을 발표하여 미국이 독도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이 문제에서 지금까지 일본의 편에 서왔던 사실을 통해서도 남조선미국동맹관계를 더이상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것이 확인되였다고 밝혔다.
현 《정부》가 미국과의 동맹을 페기하고 미군을 남조선에서 모두 철수시켜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