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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렬사들의 투쟁정신을 본받도록》-중국 《렬사표창조례》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렬사들의 투쟁정신을 본받도록》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중국에서는 새 세대들이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목숨을 바친 혁명렬사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높이 발양하도록 하는것을 절실한 문제로 내세우고있다. 그것은 혁명과 건설이 대를 이어 계속되며 여기에서 새 세대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중국에서는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중국에서 최근에 공표된 《렬사표창조례》가 그 뚜렷한 실례이다.

지난 7월 28일 중국의 신화통신사는 위임에 의하여 중국국무원이 공표한 《렬사표창조례》를 발표하였다. 조례는 모두 6장 41조로 되여있다.

이번에 중국국무원이 이 조례를 작성하여 공표하게 된데는 렬사들의 투쟁정신을 이어받으며 렬사유가족들을 방조하고 우대하자는 의도가 담겨져있다.

조례는 혁명과 건설에서 희생된 공민들을 렬사로 심사, 결정할수 있는 규정들을 내오고 그에 따르는 우대조치들을 밝혔다.

《렬사표창조례》에서 중국국무원은 국가의 해당 규정에 따라 건설한 렬사릉, 기념당 및 기념관, 기념비 및 기념정, 기념탑 및 기념사당, 기념조각상, 렬사묘 등 렬사기념시설들은 법적보호를 받는다고 밝히였다.

이와 함께 중국국무원은 《렬사표창조례》에서 렬사자녀 및 유가족들에 대한 우대조치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조치에는 렬사의 자녀와 형제자매들에 대해서는 본인이 자원하고 초모조건에 부합되면 동등한 조건하에서 그의 현역입대를 우선적으로 비준하며 렬사의 자녀들이 공무원등용시험조건에 부합되면 동등한 조건하에서 공무원으로 우선적으로 등용하기로 되여있다.

이번에 중국국무원이 공표한 《렬사표창조례》는 국가가 렬사표창금제도를 수립한다는것을 명확히 밝히였다. 이에 따라 렬사표창금의 기준은 렬사가 희생되기 전해의 전국도시주민들의 인구 1인당 평균분배수입의 30배로 한다고 한다.

지난 시기 중국에서는 렬사들의 정신을 본받아 높이 발양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벌려왔다.

중국의 민정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혁명전쟁년대이래 약 2,000만명의 렬사들이 혁명과 건설사업에 자기의 고귀한 생명을 바쳤다고 한다.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이름도 남기지 못하였다. 현재까지 조사를 통하여 그들의 이름을 알아내여 이미 각급 정부가 작성한 렬사명단에 등록된 사람은 180만명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1986년에 렬사기념시설등급관리방법을 제정하였고 1995년에는 4급관리보호체계를 완성하였다. 최근에 민정부와 재정부는 렬사기념시설건설 및 관리, 보호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통지문을 발표하여 해당 사업을 포치 및 계획하였다.

올해초에 민정부는 전국의 렬사기념시설들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렬사기념시설들을 중국당과 정부가 《렬사들을 찬양하고 군중을 교양하기 위해》 건설한 영구적인것으로 보며 중국공산당이 오랜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과정에 마련한 귀중한 재부로, 사회주의핵심가치체계교양을 진행하는데서 중요한 장소로 되게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조사사업이 근 6개월간 진행되였다.

중국에서는 2014년 10월 1일전으로 분산되여있는 모든 렬사묘들에 대한 이장, 정리, 수리사업을 완료하고 렬사기념시설들에 대한 보수 및 개조를 진행할것을 계획하고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광범한 인민들이 렬사들의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높이 발양하도록 하는 사업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로 삼고 이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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