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정론 《신념은 위대한 추억을 남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의 신념은 조국의 력사에 위대한 추억을 새기였다.
잊을수 없는 고난의 행군시기를 되새겨주는 김일성상계관작품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가 시대에 새기는 진리의 무게는 참으로 비상하다.
신념은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며 신념의 강자의 추억은 성스러운것이라는 진리를 새겨주는 김일성상계관작품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
우리는 세찬 파문을 일으키는 이 작품의 세계에서 신념의 가치에 대하여 다시금 깨닫고있으며 추억이란 또 얼마나 거대한 의미를 안고있는가를 되새겨본다.
신념과 추억, 동요와 회오.
신념의 강자에게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높은 추억이 남지만 동요분자, 보신주의자, 패배주의자들에게는 인민의 비난, 자기자신에 대한 환멸만이 남게 된다는 생활의 철학은 실로 비상한 무게를 안고 시대에 메아리친다.
추억은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단순한 어제날의 회고라면, 어제날의 슬픔에 대한 추억이라면 우리 구태여 더듬어볼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어제를 떠나서 오늘을 생각할수 없고 오늘을 떠나 미래를 생각할수 없듯이 우리는 오늘과 래일을 위해 어제를 추억한다.
우리는 강성국가건설을 위하여,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하여 비록 시련에 찼어도 영예로운 승리자로 긍지드높았던 어제를 돌이켜보는것이며 그 나날에 높이 발양된 정신적힘을 계속 힘있게 발휘하기 위하여 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를 되새겨보는것이다.
얼마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연극을 보시고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슬픔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한 명작중의 명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슬픔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이 말씀을 심장으로 되새기면서 김일성상계관작품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의 명장면들과 더불어 신념과 추억에 대하여, 추억속에서 그려보게 되는 양양한 래일에 대하여 말하려고 한다.
1
김일성상계관작품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가장 값높고 위대한 추억을 가지게 된다는 심오한 사상을 진실한 예술적형상속에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크지 않은 산간군에서 자체로 발전소를 건설하는 나날에 있은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펼쳐보인 이 연극이 그토록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는것은 신념과 추억, 미래라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실재했던 사실들에 구현하여 구체적인 개념들로 더 잘 인식할수 있게 해준데 있다.
우리는 연극을 보면서 예술작품을 감상한다고 생각지 않으며 저도모르게 고난의 행군시기의 나날들에 대한 추억에 잠기게 된다.
창작가의 재치있는 극작술이라고만 말할수 없다.
연극이라기보다 흘러간 엄혹했던 그 나날에 대한 생동한 재현이다. 우리모두가 직접 목격하고 체험해야만 했던 생활 그대로이다. 그 어떤 과장이나 허구도 없다.
고난앞에 굴하지 않고 발전소건설장에 늘 붙어사는 주인공 강산옥, 사랑하는 외동딸마저도 돌볼짬을 내지 못하면서 당정책관철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주인공의 형상은 준엄했던 그 나날에 이 나라의 그 어디서나 볼수 있었던 진실한 모습들을 다시금 추억하게 한다.
석태를 비롯한 혁명적군인정신의 체현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하많은 추억을 우리에게 안겨주는것인가.
그런가 하면 고난앞에 흔들려 자기의 힘, 자기 군 인민들의 힘을 믿고 시련을 뚫고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구멍수를 찾는 보신주의자, 요령주의자들의 형상 또한 우리가 걸어온 길에 있었던 사실들이다.
랑만과 신심에 넘쳐 전진하는 대오, 그 대오와 숨결을 같이하지 않고 자기자신만이 살아갈 구멍수를 찾느라 헤맨 일부 사람들,
어깨겯고 집단주의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수호하느냐, 자기보신의 울타리를 쌓고 자리지킴이나 하느냐 하는 심각한 갈등은 우리가 어떻게 신념을 고수하고 승리하였는가를 감명깊게 되새겨준다.
연극이 그처럼 강한 극성을 가지는것은 시련의 그 나날 신념과 동요의 대립을 진실하게 보여주고있기때문이다.
지금도 준엄했던 그 나날을 추억할때면 우리의 귀가에 안변의 물길굴속에 메아리치던 신념의 웨침이 들려오는듯 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
모진 고난을 박차며 신념의 강자들이 심장으로 터친 웨침이다.
자강땅의 크고작은 중소형발전소들마다에는 또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 새겨져있는것인가.
신념,
우리는 바로 이 신념으로 위대한 추억을 남기며 오늘에로 전진해왔다.
신념은 위대한 추억을 남긴다.
이것이 바로 이 연극이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다시금 새겨주는 심오한 투쟁의 진리, 생활의 진리이다.
신념에 대한 추억에 대하여 생각할 때 우리에게 제일먼저 되새겨지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이다.
우리 혁명의 만단사가 방불히 서술되여있는 귀중한 만년재보인 회고록의 구절구절이야말로 절세의 위인의 추억속에 빛나는 신념의 강자들의 삶과 투쟁의 총화가 아니겠는가.
《한홉의 미시가루》, 《동지들! 이 총을 받아주!》, 《고난의 40일》, 《불사조》를 비롯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들 또한 신념이 남긴 위대한 추억이다.
신념, 바로 이 위대한 무기가 혈통인양 이어졌고 바로 이 무기로 우리 혁명은 세대를 이어가며 준엄한 시련을 박차고 위대한 력사를 창조할수 있었다.
혁명은 곧 신념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념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신념화되지 못한 사상은 변질되기 쉽고 사상이 변질되면 인간추물이 되고만다고,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라는 귀중한 진리를 안겨주시였다.
그렇다. 신념을 지키지 못하면 추물이 되고만다.
신념을 지킨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신념을 지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름다운 서사시가 되여 오래도록 전해지는것이고 신념을 저버린 추물들은 영원토록 인민의 저주를 받는것이 아니겠는가.
우리의 주인공 강산옥은 준엄한 시련속에서 비록 사랑하는 외동딸까지 잃게 되지만 신념은 잃지 않으며 바로 그래서 우리의 가슴에 그토록 뜨겁게 안겨지는것이다.
김일성상계관작품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의 잊지 못할 한 장면을 다시금 돌이켜보자.
40여년이나 헤여졌던 동생과의 상봉이 신념과 동요의 대결로 되고 정신적강자와 정신적허약자의 상봉으로 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신념의 강자인 우리의 주인공은 동생만이 아닌 동요분자, 패배주의자들에게 철추를 안긴다.
-위대한 장군님을 옹위하는 길에서 맹수가 되여야 할 부위원장이란 네가 어쩌면 자기자신을 위한 맹수가 되였어?
이 심각한 물음은 그 나날에 우리가 어느분을 마음의 기둥으로 삼고 투쟁하였으며 어떻게 그토록 강의할수 있었는가를 되새겨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미래를 향하여 전진하여왔다.
우리의 마음의 기둥이신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우리는 아름다운 추억을 조국의 력사에 새기였다.
우리가 승리자의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신념과 의지의 추억, 고난의 행군에 대한 추억은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해온 불멸의 력사에 대한 추억이다.
김일성상계관작품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가 비상한 견인력과 감화력을 가지고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는것은 바로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만난을 뚫고 헤쳐온 신념의 강자, 의지의 강자들의 정신세계가 그토록 아름답고 숭고하기때문이다.
우리가 이룩한 그 모든 승리들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신념의 강자들의 실재한 투쟁과 생활의 바탕속에서 진실하게 그려낸것으로 하여 우리는 연극의 주인공과 함께 눈물도 흘리고 웃기도 하면서 승리자의 긍지높이 그 나날을 추억하는것이다.
2
김일성상계관작품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우리의 신념은 곧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믿음이며 그 믿음을 간직할 때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는 진리를 예술적형상으로 창조하였다.
우리의 주인공을 비롯한 발전소건설자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신다.
힘겨울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고 쉴참에도 장군님을 그리는 주인공과 군당책임비서며 발전소건설자들,
연극은 준엄했던 그 나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믿음으로 승리하였다는 력사의 진실을 그대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그토록 견인력이 강한것이다.
우리의 신념, 그것은 주체의 사상과 리념에 대한 믿음이며 그 사상과 리념으로 혁명을 이끌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믿음이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조선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핵을 이룬다.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친 녀투사의 심장에는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억척같은 믿음이 있었다.
자기의 이발로 혀를 끊어 사령부의 안녕을 지킨 그 투사의 심장속에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굳은 믿음이 있었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 이것은 진정한 혁명가와 우연분자, 배신자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1941년의 가혹한 바람에 떨어져나간 락엽과 그 준엄한 광풍속에 더욱 억세여진 혁명의 거목,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동요하며 대오에서 떨어진 자들과 북두칠성을 바라보며 끝까지 최고사령부로 달려온 불굴의 대오,
0.75평밖에 되지 않는 독감방속에서도 자기의 사상과 리념을 끝까지 고수하고 신념의 강자로 되여 개선장군마냥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
동요하며 주저앉으면 추물이 되고 끝까지 믿고 투쟁하면 영광을 맞이한다.
이것이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가 또다시 확증해주는 진리이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
그것은 얼마나 커다란 영예와 긍지를 주며 우리들에게 영원한 추억으로 안겨지는것인가.
우리는 연극의 장면들에서 준엄했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어버이수령님을 찾아간다던 법동농민의 순박한 목소리도 들어보고 전후의 시련의 나날에도 우리는 수령님을 지지한다던 태성할머니의 목소리도 들어본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믿음이야말로 얼마나 값높은 추억으로 조국력사의 갈피들에 새겨진것인가.
추억, 그것이 귀중한것으로 되자면 자기 령도자에 대한 믿음을 안고 삶의 순간순간을 빛나게 엮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을 믿고 그 사상이 밝히는 길로 전진해오면서 우리는 얼마나 값높은 추억들을 간직하였던가.
주인공에게 군당책임비서가 하는 말속에는 준엄했던 그 나날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무엇이 새겨져있었는가를 다시금 되새겨준다.
한 가정의 일도 바로잡지 못해 모지름쓸 때가 많은데 온 나라 가정을 다 돌보시는 우리 장군님께서는 어떠하시겠는가. 불꺼진 거리와 숨죽은 공장을 지나 고생하는 인민들을 보시면서 철령을 넘으시는 우리 장군님의 심중이야 오죽하시겠는가.
실로 그랬다.
그 나날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부르시며 준엄한 난국을 진두에서 헤쳐오셨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눈물겹게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들을 가슴속에 새기고 또 새기며 우리 장군님을 끝까지 따라왔다.
바로 그래서 이 땅의 그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는 천만군민의 그리움의 노래가 그토록 절절히도 울리지 않았던가.
그 나날 자강땅의 중소형발전소건설장들에 가면 우등불가에 모여앉아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는 힘겨웠던 그 나날에 우리에게 힘을 주며 얼마나 수많이도 불리웠던가.
청년영웅도로를 열어간 청춘들의 심장에도, 동해의 소금밭을 펼쳐간 가슴들에도 신념의 노래, 우리 장군님에 대한 믿음의 노래가 울리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달렸다는 마라손녀왕의 심장의 웨침이 세인을 놀래운것도 바로 그 나날의 이야기이다.
작은 배를 타고 표류하던 나어린 병사가 도끼 한자루를 들고 적들의 군함과 맞서싸운 이야기도 바로 그 나날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믿음으로 실로 비범한 력사,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신념의 력사를 창조하였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바로 이 위대한 력사에 대한 추억을 되새겨주는것으로 하여 관중의 절찬을 받는것이다.
연극은 우리의 가슴에 참으로 의미심장한 철학을 새겨준다.
우리의 추억,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것이며 우리 장군님의 품을 떠나서는 그토록 아름다운 추억을 가질수 없었을것이라는것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어주신 철의 신념이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억센 기둥으로 자리잡고있기에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뚫고 오늘에로 달려오면서 우리는 참으로 위대한 사상정신적유산들을 창조하여왔다.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 태천의 기상…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그 신념이 아니였다면 우리는 그처럼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였을것이다.
지금은 얼마나 긍지높이 그 나날을 돌이켜보는것인가.
연극을 보고난 관중들은 말한다.
-CNC기술의 패권을 쥐기 위해 분투한 나날들이 되새겨진다.그 잊을수 없는 나날들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를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대동강기슭에 과수의 바다를 펼치던 낮과 밤의 이야기도 삼삼히 되새겨진다.그 나날 우리는 우리 장군님의 높으신 리상을 더욱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고귀한 추억을 주신 삶의 은인이시다.
바로 이 위대한 진리가 시대를 진감하는 거대한 산울림이 되여 온 나라에 메아리쳐가고있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를 보면서 관중들은 자기들의 지나온 나날만을 추억하지 않는다.
연극의 장면마다에서 관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연극을 보시면서 얼마나 많은것을 추억하시였으랴 하는 생각을 하며 그래서 더더욱 뜨거운 격정을 안고 연극의 장면들에 심취되는것이다.
아마도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연극의 장면들과 더불어 진정 많은것을 추억하시였으리라.
철령과 오성산으로 떠나시던 낮과 밤들을, 초도와 판문점을, 강계의 눈보라소리를…
그 나날 그토록 충직했던 전사들의 모습과 전선길과 현지지도의 길에서 만나시였던 인민들을 추억하시고 먹을것보다 일감을 달라던 불같은 목소리를 추억하시였으리라.
그렇다.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
이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이며 바로 그렇기때문에 그 나날의 추억은 그토록 위대한것으로 되는것이다.
령도자의 추억속에 인민이 있고 인민의 추억속에 령도자가 있는 바로 이것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혁명대오의 참모습이다.
3
자기 령도자에 대한 믿음으로 간직된 우리의 추억은 성스러운 미래에 대한 락관을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
김일성상계관작품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가 관중을 그처럼 흥분시키는것은 미래에 대한 지향이 강렬한 사람만이 자기의 령도자를 철석같이 믿고 따를수 있으며 미래를 향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갈수 있음을 산 인간들의 진실한 형상을 통하여 가르쳐주기때문이다.
주인공 강산옥은 우리 인민의 리상을 체현한 전형적인물이다.
그가 얼마나 미래를 강렬하게 지향하는가 하는것은 사랑하는 딸을 잃고도 통나무를 끌며 발전소건설장을 떠나지 않는 모습만으로도 잘 알수 있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고귀한 인생관을 지니지 못하였다면 어떻게 그런 강인한 마음을 간직할수 있으며 그토록 이악하게 투쟁할수 있겠는가.
석태를 비롯한 발전소건설자들이 자기들이 건설한 발전소에서 전기가 나오고 이제 펼쳐질 인공호수에서 물고기가 펄펄 뛰게 될 때 세쌍둥이도 낳자고 하는 락관에 넘친 장면속에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아름다움이 있다.
준엄했던 그 나날에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면 우리는 주저앉고말았을것이다.
미래는 신념의 강자들의것이다. 눈은 앞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
우리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미래에 대한 확신,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절대적인 믿음이다.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은 곧 조국이시고 우리모두의 운명이시며 미래이시다.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데야 아무리 힘겨운 시련인들 어찌 이겨내지 못하겠는가.
이것이 준엄했던 그 나날에는 물론 오늘에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 이 나라의 민심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결심에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어려있으며 그것은 곧 우리 당정책이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미래가 있다는 확신이야말로 이 나라의 굳은 민심이 아닌가.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미래가 있다.
연극의 주인공들이 이 진리를 예술적형상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당정책에서 미래를 뚜렷이 내다본다.
하기에 그들은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할데 대한 당정책을 심장으로 받아들이며 그 관철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이다.
그들은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벌써 전기가 나올 미래를 그려보며 그때에 가서는 지방산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자고 절절히 말하며 미래에로 줄기차게 전진한다.
당정책에서 미래를 보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만이 혁명적군인정신을 자기의 피와 살로 되게 할수 있는것이며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것이다.
연극의 주인공들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언제를 쌓고 폭우로 하여 언제가 위험에 처하였을 때에는 언제를 구원하기 위하여 죽음마저 각오하고 필사적으로 싸우는 장면이 그처럼 커다란 감명을 주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미래를 믿는 사람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의 혁명선렬들이 양양한 미래를 확신하지 못하였다면 적들과의 결사전에서 어떻게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겠는가.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가슴속에 미래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어떻게 불뿜는 적화구로 서슴없이 달려갈수 있었겠는가.
그들은 누구보다 미래를 사랑하였으며 그 미래에 살려는 강렬한 지향을 안고있었다.
그들은 미래를 당겨오는 투쟁에 자기의 삶을 깡그리 바침으로써 후대들의 추억속에 영생하는것이며 영원한 미래에 사는것이다.
우리의 주인공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였고 우리의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희망과 신심을 주시며 언제나 그들과 함께 계시였다.
우리 당의 정책은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밝은 미래를 안겨주었다.
당정책을 관철하면 승리자의 웃음을 터치게 된다.
연극의 주인공들은 웃으며 관중과 헤여진다.
그 웃음은 연극의 주인공들의 형상이라고만 할수 없다.
그들이 피워올리는 가슴후련한 밝은 웃음은 바로 이 나라 강산에 터져오르게 될 우리모두의 웃음, 래일에 대한 예고이다.
주체철의 폭포를 마련하고 그처럼 기쁘게 웃었고 주체비날론과 주체비료를 마련하고 그렇게 가슴후련히 웃었듯이 이제 온 나라 강산에 승리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을 그런 세월이 오고있다.
우리는 긍지높은 추억속에서 더 좋은 앞날을 바라보고있다.
우리는 추억한다.
미래를 굳게 믿고 승리해온 그 모든 낮과 밤의 이야기들을 긍지높이 추억한다.
우리의 추억은 후대들에게 고난의 행군의 나날이 얼마나 간고했는가를 알게 할것이며 이 땅에 어떤 숭고한 넋이 깃들었는가를 알게 할것이다.
미래를 위하여 투쟁한 그 이야기들을 후대들에게 들려주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이 어떤 기적을 낳았는가를 이야기해주며 그 믿음을 가진 민족,
김일성민족의 전도는 양양하다는것을 후대들에게 새겨주라.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께서 얼마나 미래를 열렬히 사랑하시는가, 바로 그래서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인생관을 지니시고 언제나 초강도강행군의 길에 계시는것이다.
미래는 우리에게 속삭이고있다.
자기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자기를 다 바쳐 헌신하는 사람만이 미래에도 후대들의 심장속에 영생하게 된다고.
우리앞에 넘어야 할 시련이 더는 없다고 그 누구도 말할수 없다.
그러나 고난의 행군에 대한 값높은 추억을 가진 우리가 헤치지 못할 시련, 이겨내지 못할 고난은 없다.
김일성상계관작품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시대를 진감하는 크나큰 산울림이 되여 천만군민을 투쟁과 위훈에로 추동하거니,
당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혁명적군인정신으로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라.
천만군민이여,
우리모두 신념의 강자로 살자.
혁명적신념으로 위대한 추억을 남기며 미래를 향하여 더욱 억세게 전진하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