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부대변인이 9일 론평을 발표하여 조선민족의 신성한 바다를 《일본해》로 표기하려는 미제의 비렬한 처사를 배격하였다.
론평은 국제기구에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할데 대해 공식의견을 제출한 미국의 비렬한 행위가 온 민족의 강력한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국제적상식에 어긋나는 《일본해》표기가 처음으로 등장한것자체가 미국의 묵인에 따른것이라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미국의 이번 처사는 일본의 독도강탈야욕을 부추기는것으로서 1905년 《타프트-가쯔라협정》의 재판이나 다를바 없다고 론평은 단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계속 《일본해》표기를 고집할 경우 반미감정이 더욱 폭발할것이라고 하면서 이번의 조치를 즉시 철회하고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