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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해방투쟁사에 불멸할 업적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일제를 물리치고 나라의 해방을 이룩한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40여년간에 걸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종지부를 찍고 새 조선의 탄생을 안아오신 주석의 위대한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20세기 20년대 후반기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자본의 착취와 억압, 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앙양되였다.

이것은 계급적착취와 민족적억압을 청산하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시기가 도래하였고 세계적범위에서 혁명운동이 폭넓고 다양하게 발전하고있다는것을 예고해주었다.

비범한 통찰력으로 조선혁명의 주객관적요구를 간파하신 주석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에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독창적인 혁명리론을 제시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조직적인 무장투쟁을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근본방도로 규정하시고 그에 필요한 조건을 마련하는것으로부터 민족해방투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해나가도록 하시였다.

핵심골간을 키우고 무장장비를 마련하며 군사적경험을 쌓고 대중적지반을 닦아놓은데 기초하여 1932년 4월 상비적혁명무력을 창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다황와이(다홍왜),난후터우(남호두),난파이쯔(남패자) 등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회의들에서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승리에로 전진시키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주석께서는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일행천리, 동성서격, 망원전술을 비롯하여 이 세상 어느 병서에도 없는 탁월하고 령활한 전법들을 창조하시여 적들을 쥐락펴락하시였다.

오늘까지도 전해지고있는 《하늘로 올랐나, 땅으로 잦았나》, 《종이 한장으로 수만군사 강을 건는다》, 《바람타고 다니는 장군》 등 많은 전설들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으로 명성떨치신 주석의 업적을 인민의 마음속에 다시한번 깊이 새겨주고있다.

주석께서는 《무장에는 무장으로,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라는 구호밑에 피어린 항일대전을 벌리시여 마침내 일제를 몰아내고 나라의 해방을 안아오시였다.

실로 그 승리는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고무추동하고 혁명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킨 거대한 사변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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