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남도 남해안의 해주만어구앞에 위치하고있는 룡매도에서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지난 1월 간석지건설이 시작된때로부터 현재까지 황해남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의 건설자들은 25만여㎥의 토량을 처리하고 7만 6,000여㎡의 돌쌓기를 하여 날바다에 2,100여m의 방조제가 뻗어나가게 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올해 겨울 강한 추위로 모든것이 얼어붙었지만 그들은 불굴의 정신력으로 어려운 난관을 이겨내며 대상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또한 룡매도의 지질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
최근에 계속된 무더기비로 하여 도로와 다리들이 파괴되여 많은 애로가 조성되였지만 건설자들은 복구사업을 다그치는 한편 굴뚫기와 발파의 동음을 크게 울리며 일정대로 공사를 추진시키고있다.
머지않아 룡매도에는 한개 군의 농경지와 맞먹는 새땅이 생겨나 나라의 알곡증산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