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대학생들이 11일 조선반도평화와 자주통일실현을 위한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채택으로 남북사이의 래왕과 접촉,협력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여왔지만 현 《정권》이 들어선 이후 남북관계는 파탄되고 조선반도에 전쟁의 긴장감이 높아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대결이 아닌 대화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여야 하며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비롯한 온갖 전쟁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
그들은 또한 당국이 미군의 고엽제범죄진상규명과 미군철수,등록금문제해결에 시급히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각계각층이 남북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한편 민주로동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 서울지역대표들은 《정부》가 대결정책을 철회하고 북과의 대화에 나설것을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