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쓰시였다.
주석의 이 좌우명은 조국의 해방을 위한 피어린 20성상의 자욱마다에 그대로 관통되여 조선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끈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였다.
1920년대 후반기 조선에서 민족해방운동을 한다고 하던 초기공산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은 인민대중과 리탈되여 령도권싸움과 말공부로 세월을 보내고있었다.
이러한 현실을 목격하신 주석께서는 근로인민대중이 혁명적으로 각성되기만 하면 큰 힘을 발휘할수 있으며 아무리 불리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능히 자체의 힘으로 혁명을 할수 있다는것, 혁명에서 믿을것은 오직 인민밖에 없으며 인민에 의거하면 못해낼것이 없다는 진리를 절감하시였다.
하기에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그이께서는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항일유격대를 철두철미 인민의 군대로 만드시였다.
인민을 사랑하며 그들의 지지를 받는것을 전투에서 이기느냐 지느냐 하는 승패문제이기전에 유격대의 존망문제로 간주하신 주석께서는 대원들에게 늘 인민을 더욱 사랑하라, 우리가 인민을 허술히 대하면 인민이 우리를 외면한다, 인민의 버림을 받는것보다 더 무서운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큰 비극은 인민의 사랑을 잃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이러한 가르치심과 위대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혁명군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군민관계의 참다운 본보기를 창조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수할수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