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8월 15일기사 목록
학생소년들의 문화정서교양에 이바지하는 인형극예술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인형극단은 의인화, 과장 등 동화적수법으로 극을 창조하는 예술단체이다.

예술창조활동에 필요한 설비, 기재들이 충분히 갖추어진 극단에서는 지난 기간 근 100편의 인형극을 창조하여 9, 74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백두산3대장군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에 기초하여 창작한 《울리지 않은 종》, 《토끼의 발도장》, 《봉선화》, 《셋째의 착한 마음》과 《은동이》, 《돌먹은 꿀꿀이》를 비롯한 장막, 중막, 단막인형극들과 인형극소품들은 학생소년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인형극 《흥부와 놀부》는 주체54(1965)년 8월 로므니아에서 진행된 제3차 국제인형극축전에서 부꾸레슈띠시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손, 종대, 줄, 탁상인형극 등이 창작공연되고있다.

재능있는 창작가, 예술인들로 꾸려진 평양인형극단은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창작하여 학생소년들의 지능계발과 문화정서교양에 이바지하고있다.

13일 평양인형극단에서는 창립 50돐에 즈음하여 기념보고회를 진행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