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6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2일 중국 선양에서 기념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황영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랴오닝지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일군들, 선양시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 발언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선민족이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해있던 가장 암담한 시기에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조국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그들은 피력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조국의 안전을 수호하시고 공화국을 난공불락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지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을 더욱 세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며 6.15통일시대에 역행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을 력사의 시궁창에 매장하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