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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3일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16일부터 26일까지 강행하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변함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뚜렷한 발로로서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전쟁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에 추종해나서는것이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미국의 불장난에 춤추지 말아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소동을 견결히 반대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무력으로 반대해나서는 자들을 력사의 무대에서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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