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11일 서울시청앞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로동자가 주인된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각계층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현 《정부》하에서 집회, 시위, 표현의 자유와 로동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당국이 로동자들을 억압하는 재벌들을 비호하고 교원, 공무원로조원들을 무더기로 기소하는 등 온갖 불법과 탄압이 횡행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새 세상을 안아오자면 각계층이 서로 힘을 합쳐 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로동자들에 대한 무분별한 정리해고조치를 철회하고 정치적탄압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