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12일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시급한 해결을 주장하였다.
그들은 과거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갔던 피해자들이 자신들의 일생에 아픈 상처를 남긴 일제의 죄행에 대해 증언, 폭로하고 위안부문제해결을 요구하여 투쟁한 때로부터 수십년 세월이 흘렀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각계 단체들과 국제기구들까지 위안부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 재발방지를 위한 법률제정 등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려왔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여전히 저들의 죄과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피해자들이 원한을 품은채 하나둘 세상을 떠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위안부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본국회가 빠른 시일안에 법을 제정하여 성노예범죄의 진상규명 및 사죄와 배상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