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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되는 양어업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양어업을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수산성 양어관리국에서는 양어를 할수 있는 적지를 찾아내는것과 함께 전국의 수십개소들에서 종어사업소와 양어장건설을 다그치고있으며 평양시 두단종어사업소개건확장공사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도처에 중소규모,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이 건설되여 자연수역들이 늘어나고 인공물길들이 생겨나 양어를 대대적으로 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들이 갖추어지고있다.

구장양어사업소, 범안양어사업소를 비롯한 많은 양어사업소들에서는 물고기기르기에서 중요하게 제기되는 먹이문제를 자연먹이로 해결하기 위해 미생물발생장과 지렁이서식장 등을 꾸려놓고 그 성과를 보고있다.

양어관리국에서는 또한 먹이를 적게 먹으면서도 빨리 크고 생활력이 강한 좋은 종자를 찾아내여 양어장들에 보내주는 한편 알받이와 알깨우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양어관리국 국장 황성일(남자, 53살)은 최근 생산성이 좋은 초식성물고기들에 대한 알받이를 진행하는데서 성과가 이룩되고 전국의 양어장들과 강하천들에 수많은 새끼물고기들을 놓아주었다고 하면서 조선의 양어업은 과학화, 집약화의 방향으로 확고히 나아가고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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