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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요술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요술단이 중국의 여러 도시들에서 공연활동을 진행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중국의 교예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그리고 관중들은 조선의 요술은 사상성이 강하고 예술적으로 완성된 훌륭한 요술이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였다.

조선에서 요술은 사람들의 창조적능력을 키워주고 지적발전을 추동하는 가치있는 예술로 평가되고있다.

조선요술은 단순히 눈속임이나 하던 요술로부터 인민들에게 즐거움과 랑만을 안겨주고 그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인민적요술로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였다.

조선요술협회 부회장 김철(남자,50살)의 말에 의하면 협회에서는 요술형태와 방법을 부단히 새롭게 탐구하여 종목의 다양성을 보장하고있다.

그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사과풍년》, 《꽃피는 우리 생활》, 《비단폭포 쏟아진다》,《북소리》 등을 들수 있다.

얼마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형요술공연은 조선요술의 비약적인 발전면모를 내외에 과시한 특색있는 공연이였다.

세계적으로도 몇개 안되는 나라에서 한두종목 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을 하나의 공연형식에 담아 펼쳐보인 대형요술공연은 관람자들을 매혹시켰다.

조선의 요술은 제16차 국제현대요술축전에서 최고상과 세계요술왕칭호를 받은것을 비롯하여 국제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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