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집단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16일 또다시 남조선 전지역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도발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미국,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이 새롭게 수정보충한 북침전쟁각본에 따라 보다 갱신된 핵타격수단들을 포함한 현대적인 전쟁장비들과 미제침략군 3만여명, 괴뢰군의 군단, 함대, 비행단급이상 지휘부와 산하 각 군종을 포함한 53만명에 달하는 방대한 침략무력이 일시에 북침공격연습에 들어갔다.
이번 북침전쟁연습에 호전광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유엔군》의 명목으로 우리 나라에 기여들었던 일부 추종세력들도 끌어들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끝내 북침전쟁연습의 포문을 열어놓음으로써 앞에서는 평화에 대하여 너스레를 떨고 뒤에서는 칼을 갈며 전쟁을 준비하는 저들의 호전적이며 흉악한 정체를 다시한번 드러내보였다.
호전광들은 이 땅에서 전쟁이 터지면 잃을것은 군사분계선이고 얻을것은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이라는 드놀지 않는 의지를 지닌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보복일념이 하늘에 닿아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