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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민주화투쟁 앞장설것 선언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가 12일 서울에서 결성 25년기념식을 가지였다.

기념식에서 발언자들은 단체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을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오늘도 여전히 당국에 의한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계속되는 폭력과 죽음을 막아내자면 반민중적이며 반통일적인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가 민주화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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