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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383)
   손쉽게 건설한 독특한 공원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4(1975)년 2월 어느날 평안남도 안주도시건설장을 찾으시였을때 있은 일이다.

칠성공원에 있는 웅뎅이를 흙으로 메우려고 한다는 보고를 받으신 주석께서는 무슨 자동차와 로력이 많아서 그 많은 흙을 날라다 채워넣겠는가고 하시면서 그 해결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웅뎅이는 오히려 깊이 파서 늪을 크게 만드는것이 좋겠다고,그러면 그것을 메우기 위하여 다른데서 흙을 날라오지 않아도 될것이라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많은 자금과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늪과 호수가 몇개씩이나 있는 독특한 공원이 손쉽게 건설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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