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7월 23일 브라질에서 진행된 제5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녀자개인 25m속도권총사격경기에서는 조선의 리향순선수가 제1위를 하였다.
일기조건이 불리한 상태에서 진행된 이날의 경기에서 리향순은 침착성과 높은 집중력으로 종합점수 577점을 받았다.
그는 19일과 22일에 있은 녀자단체 25m스포츠권총사격경기와 녀자단체 25m속도권총사격경기에서도 백발백중의 묘기를 발휘하여 팀의 우승에 기여함으로써 이번 경기에서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지난시기 그는 제10차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2004년) 10m공기권총사격 녀자개인경기와 제4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2007년) 녀자단체 25m속도권총사격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받은 전적이 있다.
기자와 만난 리향순(녀자,26살)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경기를 지켜보신다고 생각하니 배심이 든든해져 적수들을 타승하고 조국의 명예를 떨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