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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념원을 상징하는 대기념비-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 수도 평양에 건립된 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

주체90(2001)년 8월 14일 조국해방 56돐을 맞으며 기념탑이 준공된 후 현재까지 90여만명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그중 해외동포, 외국인참관자수는 근 3,000개 단체에 1만 5,500여명에 달한다.

총면적 10여만㎡에 달하는 부지에 궁륭식으로 건설된 기념탑은 탑신과 부주제군상들이 부각된 기단으로 되여있다.

탑신의 높이와 너비는 조국통일3대헌장과 6.15공동선언을 상징하여 각각 30m, 61.5m이다.

탑신은 두팔을 힘껏 뻗쳐 3대헌장마크를 받들어 올리는 조선옷차림의 두 녀인의 모습을 특색있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미인탑으로 세상에 알려져있다.

7,000t에 달하는 탑의 무게는 7천만 조선민족이 힘을 합쳐 기어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굳은 의지를 반영하고있다.

탑주변의 교양마당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명제비가 있다.

기념탑에는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 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 그리고 남조선, 해외동포들이 기증한 820여개의 기념돌이 전시되여 있다.

탑건립당시에는 740개의 기념돌이 전시되여 있었다.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을 비롯한 많은 통일행사들이 이곳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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