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화와 협상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방대한 무력이 동원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조선과의 대화자체를 거부하는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이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위협으로 될뿐아니라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침공하여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는데 목적이 있는 이 합동군사연습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온갖 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