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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7일 《미제와 역적패당은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16일 미제와 남조선역적패당이 끝끝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것은 북침야망의 뚜렷한 발로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이번 전쟁연습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이 동원되였다고 하면서 호전광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울수 없다고 밝혔다.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해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모든 책동은 무조건 중지되여야 한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무력으로 반대해나서는 자들을 력사의 무대에서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도 13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반도정세가 고도로 긴장된 때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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