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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기술과 집단의 단결력을 과시한 녀자사격선수들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녀자사격선수들이 지난 7월 브라질의 리오 데 쟈네이로에서 진행된 제5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녀자단체 25m스포츠권총사격경기와 25m속도권총사격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세계 10여개 나라에서 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사격경기는 선수들의 높은 기술과 집단의 단결력을 보여준 경기였다.

19일에 있은 25m스포츠권총사격경기에서 조선선수들은 848점의 기록으로 뽈스까, 브라질, 노르웨이, 인디아선수들을 누르고 제1위를 하였다.

22일 흐린 날씨속에 진행된 25m속도권총사격경기에서도 중국, 뽈스까, 노르웨이, 브라질선수들을 타승하고 1,725점이라는 높은 성적으로 금메달을 받았다.

두차례의 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선군조선의 영예를 빛내인 리향순(녀자,26살), 김향금(녀자, 22살), 서은주(녀자, 22살)선수들은 모두 4.25국방체육단 선수들이다.

리향순선수는 제10차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2004년) 10m공기권총사격 녀자개인경기와 제4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2007년) 녀자단체 25m속도권총사격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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