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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 합동군사연습 비난
(베이징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신화통신이 16일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부당성을 폭로하였다.

통신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결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지 못할것이며 오히려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현 상황을 위태롭게 만들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이 위협적인 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벌리는 미국과 남조선에 연습을 취소할것을 요구하고있지만 그들은 그 후과에 대하여 고려하지도 않고 그것을 일축해버리는것 같다고 하면서 통신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제공동체는 협상이 조선반도를 비핵화하고 북남사이뿐아니라 전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이라고 인정하고있다.

조선은 최근에 전제조건없이 6자회담을 속히 재개하고 동시행동원칙에 따라 9.19공동성명을 리행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은 조선의 립장을 달갑지 않은 자세로 대하였다.

신뢰부족과 미국과 남조선의 두고보자는듯한 태도도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있다.

지난 시기 중국은 모든 유관측들이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태롭게 하는 일을 하지 말것을 촉구하였으며 지금도 그러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미국과 남조선앞에 나서는 가장 절박한 과제는 군사연습을 벌려놓아 또다시 지역에 긴장상태를 조성하지 말며 이웃나라들의 안보상우려를 충분히 고려하는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은 앞으로 조선에 도발적이고 침략적인것으로 간주되는 그 어떤 행동도 중지하고 유관측들과 함께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진지한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은 군사적압력으로써는 결코 항구적인 평화가 이룩될수 없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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