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6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서방의 허위보도를 단호히 배격하였다.
최근 서방나라 출판보도물들이 이란이 수리아에 군사기지를 설치하려 한다고 보도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그것은 거짓으로서 지역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한 구실을 만들고 서방나라들에서 높아가고있는 사회적불만과 그로 인해 초래된 사태에 쏠리는 주의를 딴데로 돌리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서방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자기 나라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나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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