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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력갱생은 경제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자력갱생은 경제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경제강국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늘어나는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자체로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위력한 국가경제력을 가진 나라이다. 우리가 방대한 경제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가까운 앞날에 경제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자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에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여는 열쇠가 있다.

자력갱생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고유한 투쟁정신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혁명가의 값높은 삶과 영웅적위훈도 자력갱생으로 빛나고 혁명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정신적원천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에 있다.

세월은 멀리 흘러가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자기 힘으로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불굴의 투쟁정신은 우리 인민의 생존방식으로, 우리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자력갱생의 구호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 때에만 드는 일시적인것이 아니다.우리가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계승하였기에 우리 혁명력사가 그토록 위대하고 우리 인민이 그처럼 혁명적인 인민으로 될수 있은것이다.

자력갱생으로 시작된 우리 혁명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승리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우리 당과 인민은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도 조선혁명의 전로정에 관통되여있고 그 승리를 떠받들어온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이 길에서 경제강국도 일떠세우고 강성대국의 대문도 보란듯이 열어제낄것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우리의 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그 잠재력을 총동원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나라의 경제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은 인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가 큰 은을 내게 하자면 무엇보다도 자기것을 귀중히 여기고 제힘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투쟁정신이 있어야 한다.

자력갱생은 남의것을 무시하는 배타주의도 아니고 자기의 울타리만 치는 관문주의도 아니다.우리의 자력갱생은 남에 대한 의존이 아니라 자기의 경제토대를 다지고 그에 의거하여 투쟁하는 불굴의 혁명정신이며 창조본때이다. 그 어떤 경우에도 자기것에 대한 허무주의와 남에 대한 의존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제힘으로 꿋꿋이 일어서는 불굴의 신념, 남의 금덩이보다 자기의 쇠덩이를 더 소중히 여기는 정신을 지닐 때 경제건설에서는 대비약이 일어나게 된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마련된 우리의 경제토대는 매우 든든하다. 가장 어려웠던 시기 토지정리와 자연흐름식물길공사가 진행되여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축성되였다. 주체화의 포성속에 인민경제발전의 기초이며 공업의 골간인 기간공업이 자기 위용을 나타내고있다.끝없이 펼쳐진 사회주의백과락원과 도처에 현대적으로 건설된 축산, 양어기지들은 또 얼마나 자랑찬것인가. 우리는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그쯘한 토대를 갖추었다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다. 이제는 이 무궁무진한 잠재력으로 부흥과 번영의 열매들을 한껏 주렁지워야 하며 그러자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의 경제강국건설은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인민이며 우리의 경제토대는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하고있는 경제강국건설의 귀중한 밑천이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경제토대와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강국의 목표를 하루빨리 점령하고야말것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휘날리는것은 사회주의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기 위한 결정적요인이다.

사회주의원칙은 사회주의경제관리의 생명선이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원칙을 무시하고 자본주의적경제관리방법을 받아들인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보여주는 교훈은 무엇인가.그것은 사회주의원칙을 포기하는것은 독약을 먹는 자살행위이며 자력갱생만이 사회주의도 지키고 경제도 추켜세울수 있다는것이다.

원래 자력갱생과 사회주의는 불가분리의 관계이다. 자력갱생에서 말하는 자기 힘이란 사회주의의 기초인 인민대중의 힘이며 이것은 곧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으로부터 분출되는 힘이다. 인민대중의 힘은 사회주의를 떠밀고나가는 추동력이며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기본을 이룬다. 인민대중의 참다운 로동의 희열이 있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가 차넘치는 일터들은 모두 자력갱생으로 흥하고 사회주의원칙이 고수되는 곳이다.

우리 인민은 수십년간 경제건설에서 자력갱생을 철칙으로 삼아왔으며 이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원칙에서 단 한번의 탈선도 없었다. 시련이 막아서고 난관이 중첩될수록 사상론의 기치를 더 높이 들었고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켰다.

혁명의 승리는 원칙의 승리이다.우리 당은 일찌기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과 실리를 다같이 보장할데 대하여 명백히 밝혀주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원칙을 떠난 실리, 실리가 없는 자력갱생이란 없다. 사회주의원칙과 실리, 자력갱생이 하나로 밀접히 련관되여 경제건설에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원칙도 고수하고 실리도 철저히 보장해나갈것이며 이것으로 경제강국도 건설해나갈것이다.

자력갱생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경제봉쇄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수 있다.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속에서 혁명을 전진시키고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왔다.원쑤들의 책동은 경제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일어나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가 눈앞에 다가올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원쑤들의 그 어떤 책동도 자력갱생으로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을 결코 놀래울수 없다.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앞에 동면하는 나약한 인민이 아니다.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에 겁을 먹은 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에 열을 올리고있다. 대고조전투장들마다에서 절박하게 요구되는 중요설비와 자재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신념을 실천으로 확증하며 선군시대의 새로운 천리마속도, 조선의 속도를 창조한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우리가 제국주의의 봉쇄를 짓부실수 있은것은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우고 그 위력으로 나라의 과학기술을 첨단수준으로 끌어올린데 있다. 첨단과학기술은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원쑤들의 과학기술봉쇄는 만능이 아니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조국을 지식경제시대의 전렬에 세울 불타는 맹세를 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수많은 과학기술적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우리 조국의 과학기술진보에 대하여 세계가 한결같이 공인하고있다.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와 지하핵시험에서의 성공, CNC기술에서 패권을 틀어쥔것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은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전략을 제시한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의 과학기술력량은 대단하다. 우리 나라에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신념으로 삼고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소유한 쟁쟁한 인재대군이 있다. 우리의 경제강국건설을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계속되여도 수많은 과학기술인재들을 가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전진을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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