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외교적충돌의 촉매제 <마그니쯔끼사건>》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미국무성이 로씨야에 제재조치를 실시할데 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
근거는 로씨야의 일부 인물들이 《마그니쯔끼사건》에 관여하여 인권을 유린하였기때문이라는것이다. 여기에서 미국이 외우는 《마그니쯔끼사건》이란 몇해전 로씨야의 반정부인물인 마그니쯔끼가 예심도중에 사망한것을 말한다. 사건발생후 미국은 로씨야의 《인권》상황에 대해 떠들며 그 무슨 《조사》니 뭐니 하며 부산을 피웠다. 그에 대해 로씨야는 사건이 조사과정에 있기때문에 미국이 제나름대로의 판단을 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그러거나말거나 얼마전 미국회는 《마그니쯔끼사건》관계자들에게 제재를 가할데 대한 결의안을 제출하여 심의하였다.
로씨야는 즉시 그것을 자기 나라의 내정에 대한 간섭으로 락인하고 해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외무상은 한 회의에서 미국회의 움직임이 자기 나라 내정에 대한 간섭으로 되며 해당 사건에 대한 자국정부의 조사를 절대적으로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례의도덕의 한계를 벗어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사건조사는 계속되고있으며 진실은 밝혀질것이다, 정상적인 재판정에서 아직 누구도 립증하지 못한 그 무엇과 관련하여 그 누구에게 압력을 가하려는 미국의 시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의 일부 인물들에 대한 입국제한, 경외에로의 추방, 자국은행들에 있는 구좌동결 등이 포함된 제재조치를 예견하고있다는것도 공개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자기의 주장을 고집하며 끝내는 국무성대변인을 내세워 《인권유린》에 관여한 로씨야인들의 자국입국을 거부한다는것을 로씨야에 정식 통보하였다.
이러한 처사는 로씨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로씨야대통령은 미국에 강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을 지시하였다.
로씨야대통령직속 인권 및 공민사회발전리사회 위원장은 모든것은 미국무성이 직접 조직한것이라고 폭로하고 그것을 우둔한 행위로 규탄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미국의 행동이 두 나라사이의 신뢰관계를 파괴하고있으며 이제는 자기 나라가 더는 정도이상의 외교적인내성을 발휘하리라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부위원장도 미국무성의 대로씨야제재결정을 비난하면서 그것이 로미관계를 악화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이 지금대로 계속 나간다면 두 나라 관계의 재가동정책을 고려하며 국제문제들에서 협조를 포기하겠다고 하면서 강경한 대응자세를 취하고있다. 실지로 이러한 움직임은 여러 문제들에도 영향을 미쳐 로미관계를 악화시키는데로 이어지고있다.
얼마전 미국회가 그루지야문제와 관련하여 로씨야를 비난하는 결의를 채택한 후 로씨야대통령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 결의는 미국회의 개별적인물들의 취미본위적이며 편견적인 사고방식을 반영한것이라고 날카롭게 비난하였다. 그는 자료를 들어가며 몇해전에 일어난 남부오쎄찌야에 대한 그루지야의 군사적침공은 미국이 작성한 모험적인 계획에 따른것일수 있다는 견해를 표명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지난해 그루지야주재 미국대사관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에 로씨야정탐이 관여하였다는 미국의 정보가 황당한것이라고 일축해버렸다. 그러면서 그는 그루지야문제를 놓고 자기 나라의 세계무역기구가입전망을 미국이 의문시하는데 대해 자기 나라는 그루지야에 양보하기보다 차라리 가입신청을 포기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기자회견후 전문가들은 로씨야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에 대한 가장 강경한 자세로 되며 이것이 로미관계재가동정책을 고려하겠다고 한 로씨야의 경고와 무관계하지 않다고 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은 미국회의 결의는 그루지야의 복수주의감정을 부추기는 행위이며 국제법에 대한 알짜 무식을 증명하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얼마전에는 로씨야수상 뿌찐이 어느 한 청년연단에서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였다.그는 미국은 세계경제에 있어서 기생충과 같은 존재라고 혹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방대한 채무는 이 나라가 빚더미속에서 살면서 딸라위주의 세계경제체계속에서 기생하는 존재라는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외신들은 미국에 대한 로씨야의 비난의 도수가 나날이 높아지고있는 사실들을 전하면서 유럽미싸일방위체계문제를 비롯한 여러 문제들에서 대립되여있는 로미관계가 《마그니쯔끼사건》을 계기로 더 큰 곡절을 겪고있다고 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