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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유럽의 독자적군사기구 조직움직임과 그 배경
(모스크바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크라스나야 즈베즈다》 7월 6-12일부가 《중유럽의 4개 나라가 왜 독자적인 군사기구를 조직하기로 하였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5월 비쎄그라드그루빠(뽈스까, 체스꼬, 슬로벤스꼬, 마쟈르로 구성된 중유럽국가련합)성원국 국방상들은 뽈스까의 지휘밑에 이 지역기구의 《전투부대》를 조직하기로 하였다.

5월 12일에 발표된 비쎄그라드그루빠의 계획에 의하면 2016년경에 뽈스까의 지휘밑에 특수《전투부대》가 조직되는데 이 부대는 나토의 지휘기관들에 포함되지 않는 독자적인 단위로 될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3년부터 비쎄그라드그루빠성원국들은 나토의 현존신속반응무력의 테두리내에서 년례적인 합동군사연습에 착수한다고 한다.

총적으로 놓고볼 때 자체로 독자적인 군사기구를 조직할데 대한 결정이 유럽동맹과 나토에서 관측되고있는 새로운 추이에 대한 동유럽나라들의 반응으로 된다고 서방외교관들은 결론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추이는 도이췰란드가 유럽동맹지도자로서의 특수한 역할을 추구하고 로씨야와의 협조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해외군사작전들에 참가할수 있는 미국의 능력이 줄어들고있는데서 표현되고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지금 비쎄그라드그루빠의 《전투부대》에 우크라이나를 초청할데 대한 문제가 론의되고있다. 그러나 서방분석가들은 끼예브가 현 조건에서 반로씨야적인 그런 제안을 받아들이겠는가를 의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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