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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1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에서는 강연회가, 베닌에서는 집회가, 타이에서는 영화감상회가 9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조정위원회 조정자 리까르도 깐뚜 가르싸는 김정일동지를 불세출의 선군령장,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수호자, 가장 로숙한 정치원로로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기치, 만능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선군령도업적은 김일성민족사와 인류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위원장 헤쑤 꼬호비는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날로 우심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 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해주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라고 언급하였다.

타이 글로벌링크 인터내슈널 홀리데이관광려행사 사장 라따닌트 파닌트라락은 조선영화 《조선의 대답》을 보고 조선인민이 《유일초대국》의 전횡과 압력에도 끄떡없이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고있는 비결이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에 있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1돐과 조국해방 6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도 12일 경축집회와 도서,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의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행사장에 전시되여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부위원장, 서기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조국을 해방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시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신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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