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이 15일 서울에서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집회를 가지고 반값등록금공약리행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여기에는 청년학생들과 시민들 2,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난달 22일 서울시립대학교 학생 황승원이 등록금을 마련하려고 로동현장에서 일하다가 숨진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그가 학자금대출로 진 빚을 갚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책임있는 서울시립대학교 리사장인 서울시장 오세훈과 《정부》는 단 한마디 위로의 말조차 하지 않았다고 규탄하였다.
교육, 보건 등 민생에 돌려야 할 예산을 동족을 압살할 무기를 사들이는데 쓰는것을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정부》와 《한나라당》이 반값등록금을 공약하고 지키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앞으로 학생들이 등록금때문에 죽음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투쟁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