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부대변인이 16일 로골화되는 보수세력의 극단적인 폭력행위를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15일 한 보수단체 성원이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집회에 참가한 민주당 최고위원 정동영에게 폭행을 가한데 대해 밝혔다.
이것은 곧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는 세력에 대한 폭행이자 친서민정책을 주장하는 진보야당들에 대한 무모한 테로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론평은 단죄하였다.
론평은 최근 보수단체들의 폭력행위가 도를 넘어 극단적으로 감행되는데 대해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더욱 엄중한것은 경찰이 보수세력의 란동을 못본체하며 비호하는것이라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론평은 진보세력의 집회를 무차별적으로 진압하는것과 상반되는 경찰의 행동은 사실상 보수세력을 방조하고있음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하였다.
경찰의 비호하에 무지막지하게 감행되는 보수세력의 폭력적망동의 진짜 배후는 현 《정부》와 《한나라당》이라고 론평은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