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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에 달한 일본의 력사외곡책동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에서 력사외곡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집요한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이다.

일본의 극우익세력은 사실 그대로의 력사를 가르쳐야 할 교육의 신성한 리념마저 짓밟고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군국주의력사관, 복수주의를 주입시켜 그들을 앞으로의 침략전쟁들에서 써먹을수 있는 사무라이의 후예들로 키우기 위해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지난 4일 가나가와현의 요꼬하마시교육위원회가 공개회의를 열고 다음해부터 2015년까지 사용할 력사교과서로 이꾸호사출판사에서 출판한 교과서를 선택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교과서는 외곡한 력사교과서를 만들어온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에서 갈라져나온 일본교육재생기구가 편집하여 올해 3월말 일본당국의 검정에 통과된것으로서 거기에는 독도가 일본령토로, 태평양전쟁이 《대동아전쟁》으로 표기되여있다.

요꼬하마시교육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다음해부터 시립중학교 학생 10만여명이 이 력사교과서를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반면에 력사자료를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서술한 교과서는 극우익세력의 모략과 압력에 눌리워 밀려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새세대들의 머리속에 군국주의사상을 불어넣으려는 일본극우익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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