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양어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양어부문에서는 지난 2년간 수천개의 양어장을 개건 및 건설하고 과학기술적토대를 보다 튼튼히 하였다.
또한 종어사업소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새끼물고기생산을 1.5배로 장성시키였다.
각지 양어사업소들의 자연흐름식알깨우기장현대화도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룡연바다기슭과 룡정원소주변에 수십정보의 양어장들과 백수십개의 양어못이 건설되고 례성강청년1호발전소와 삼수발전소,희천과 룡림지구의 대인공호수들에 물고기떼가 흐르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졌다.
린산, 신계, 명간, 길주군을 비롯한 군들에는 찬물과 더운물을 리용한 양어장이 새로 생겨나 메기와 칠색송어들이 잘 자라고있다.
먹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났으며 새끼물고기생산량이 훨씬 늘어났다.
두단종어사업소,대동강양어사업소, 영광청년양어사업소 등에서는 지난 2년간 그전보다 2~3배되는 새끼물고기를 생산하여 강과 호수들에 놓아주었다.
과학자, 연구사들은 빨리 자라는 룡정어를 전국에 도입하였으며 새 품종연구와 육종에서도 전진을 가져왔다.
이들은 엄지고기기르기로부터 알받이와 알깨우기, 갓난 고기 및 비육고기기르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풀고 철갑상어의 양어공정, 과학적인 연어기르기방법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해결하였다.
물고기의 생리적특성에 맞게 층층으로 어종을 배치하여 생산면적을 립체적으로 리용하고 물관리와 먹이주기, 밀도조절 등 과학적인 사양관리체계가 전국에 도입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