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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단계에 들어선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준비사업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9월 6일부터 12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는 대회에 현재까지 80여개 나라와 지역의 선수단들이 참가신청을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태권도전당, 태권도동작이 형상되여있는 대회마크와 선수들에게 수여할 컵과 상장들, 메달들이 제조되였다.

태권도선수들이 리용하게 될 훈련 및 경기용 기자재보장사업도 끝났다.

조직위원회에서는 련관단위들과의 협의하에 이번 대회에 참가할 선수들과 감독, 관람자들의 숙식조건과 교통조건 그리고 참관을 비롯한 모든 편의봉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각 나라 민족태권도협회들과의 련계도 긴밀히 하고있다.

대회개페막행사를 비롯한 여러 행사들은 태권도기술발전을 적극 추동하고 세계적규모에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더욱 높이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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