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단군릉은 평양시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마루에 위치하고있다.
단군은 B.C.30세기초부터 B.C.108년까지 평양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의 넓은 지역에 존재하였던 동방의 첫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시조이다.
피라미드형 돌무덤인 단군릉은 밑단 한변의 길이가 50m로서 정사각형을 이루고있으며 총 높이가 22m이고 45ha의 부지면적에 자리잡고있다.
1,994개의 화강석을 다듬어 9개의 단으로 올려쌓은 릉에는 한짝의 무게가 1.2t이나 되는 2개의 돌문이 설치되여있다.
무덤칸에는 단군과 그 안해의 유골이 안치된 2개의 유리관이 대돌우에 놓여있다. 무덤칸 정면에는 단군화상이 걸려있다.
릉주위에는 조선범 돌조각상들이 있으며 고조선의 상징적인 무기였던 비파형단검을 형상한 검탑들 그리고 단군의 아들들과 신하들의 조각상을 비롯하여 정교하게 가공된 돌조각품들이 세워져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지도밑에 단군릉이 주체82(1993)년에 발굴고증되였다.
이로써 단군이 신화적인 존재가 아니라 발굴당시로부터 5011(±267)년전에 태여난 실재한 인물이며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첫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민족의 원시조라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