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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싸움의 명장 리순신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력사에는 나라를 지키는 싸움에서 이름을 남긴 애국명장들이 많다.

그들가운데는 조선해전사에 큰 공로를 세운 리순신(1545-1598년)도 있다.

그는 어려서부터 문무를 꾸준히 련마하여 1591년 2월에는 전라좌도수군절도사, 그후에는 3도수군통제사 등의 중임을 맡았으며 불타는 애국심을 지니고 대담하고 능란한 전법으로 침략자들에게 커다란 패배를 안겼다.

특히 전라좌도수군절도사로 파견되여온 그는 세계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을 위력한 싸움배로 완성시켜 임진조국전쟁시기(1592년 4월-1598년 11월) 왜적을 물리치는 싸움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게 함으로써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바다싸움의 명장 리순신의 애국지성은 후세에 길이 전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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