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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경기장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으로 유명한 5월1일경기장은 조선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경기장이다.

풍치수려한 릉라도유원지에 웅장하면서도 특색있게 건설된 경기장은 우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물우에 내려앉은 거대한 락하산을 방불케 한다.

경기장의 부지면적은 40여만㎡이며 건축면적은 16만 6,000여㎡, 연건축면적은 20만 7,000여㎡이다.

경기장 바닥에는 국제경기를 진행할수 있는 축구장과 400m 륙상주로, 롱구장, 배구장이 있다.

15만석의 관람석을 가진 경기장건물은 8층으로 되여있는데 여기에는 선수들을 위한 각종 실내훈련장, 선수휴계실, 실내수영장, 피로회복실, 식당 그리고 관람자들을 위한 휴계실, 청량음료점 등 편의봉사시설들과 함께 텔렉스실, 기자실, 면담실이 있다.

경기장은 주체78(1989)년 5월 1일에 준공되였으며 그때로부터 여기에서는 제13차세계청년학생축전을 비롯한 여러 행사들과 많은 국제경기들이 진행되였다.

지금 5월1일경기장에서는 주체91(2002)년부터 시작된 《아리랑》공연이 대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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