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호텔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을 위한 봉사기지이다.
호텔은 주체50(1961)년 8월 19일에 창립되였다.
대동강의 전경을 바라볼수 있게 건설된 호텔에는 200여개의 손님방과 연회장, 식사실, 영화관, 차집 등이 현대적미감에 맞게 꾸려져있다.
지난 50년간 호텔에서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과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관람자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손님들에 대한 봉사를 하였다.
최근 10년동안에만도 34만 6,000여명의 총련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이곳에서 봉사를 받았다.
호텔의 료리수준 또한 높아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조업당시 료리가 150여가지였지만 지금은 2,000여가지의 민족음식과 세계명료리를 내고있다.
이곳 료리사들은 해마다 진행되는 4월의 명절료리축전에서 많은 금메달과 상장을 받았다.
18일 호텔에서는 창립 50돐에 즈음하여 기념보고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행사를 조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