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모스크바시당국이 가까운 3년동안의 투자대상계획을 채택하였다. 계획의 기본방향은 지하철도를 건설하며 운수문제들을 해결하는것이다.

9일 시정부회의에서 모스크바시장 쎄르게이 쏘뱌닌이 통보한데 의하면 2012－2014년 투자대상계획작성과정에 론쟁거리로 되고있는 대상들이 아니라 파악이 있는 대상들에 주의를 집중하기로 결정되였다.

쏘뱌닌의 자료에 의하면 시의 총투자액은 2012년에 4,200억Rbl,2014년에 가서는 4,750억Rbl이상에 달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