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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합동토론회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1돐과 조선해방 6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합동토론회가 14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전로 김일성주의연구보급협회, 로씨야 김정일동지로작연구보급촉진협회, 김정숙명칭녀성동맹, 청년선군정치연구협회의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총서기 미하일 빤첸꼬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장구한 기간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해방은 세계피압박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와 신심을 안겨주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고계시는것도 바로 피로써 쟁취한 인민대중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전로 김일성주의연구보급협회 위원장 안드레이 드미뜨리예브는 토론에서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사회의 일심단결은 선군정치로 하여 그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청년선군정치연구협회 부위원장 예브게니 빠블렌꼬도 조선의 선군정치를 따라배울 때만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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