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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췰란드단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하였다.

이러한 도발은 북침을 가상한것으로 하여 대화분위기를 해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적인 사태에로 몰아갈수 있는 위험한 불장난이다.

우리는 남조선괴뢰도당이 미제와 야합하여 벌리는 무모한 전쟁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함으로써 대화와 평화를 위한 진정한 자세를 보여줄것을 촉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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